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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링티피플02] 한계는 없다! 물 속을 유영하는 흑동고래
작성자 링티 (ip:220.85.139.126)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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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15

# 링티피플: 마셔봐서 아는 사람들


Interview



링티가 응원하는 링티피플

프리다이빙 선수 임연주님




프리다이빙이 뭐죠? 다이빙대랑 관련이 없다고요?! 

수원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인도어 프리다이빙 국가대표 선수 연주님을 만났다. 

링티가 운동의 원동력이라 말하는 그녀는 국가대표답게 프리다이빙 이야기에서는 포스가 넘치다가도 

금세 순수한 미소를 보이는 털털한 매력의 소유자! 이렇게 매력 넘치는 국가대표를 본 적 있었던가? 

이번 기회에 프리다이빙에 대해서 그리고 연주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볼게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어 프리다이빙 국가대표 선수 임연주입니다.


'프리다이빙' 그리고 '인도어 프리다이빙'에 대해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프리다이빙'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요. 바다 수심 아래로 내려가는 ‘딥다이빙’이 있구요, 

수영장 담수에서거리를 측정하는 '프리다이빙'이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종목은 수영장 안에서 거리를 멀리 가는 ‘인도어프리다이빙’입니다.



 Photographer 조요한( @yohoneypic)



프리다이빙을 언제부터 하기 시작하셨나요?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저는 어렸을 때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 그리고 핀 수영 국가대표로 지냈었는데요, 

은퇴하고 19년 만에 프리 다이빙을 처음 접하게 됐는데 굉장히 색달랐어요.

단 한 번의 호흡으로 '꼭 우주에서 사람이 움직이는 것처럼 물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인다'는 매력에 푹 빠져서 

프리다이빙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평소 훈련이나 연습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근력 운동과 전통 요가를 많이 하고 있어요. 평소 수영장 물속에서 저산소 훈련을 많이 하는데, 

저산소 훈련 시에 근력 손상이 아주 많이 일어나서 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근력 운동과 아쉬탕가 요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하시나요? 물이 무섭거나 하지는 않으세요?

프리다이빙 선수라고 하면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줄 아시는데 저는 물을 정말 많이 무서워하고요. (웃음)

프리다이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물에 대한 공포 때문이기도 해요.

훈련할 때는 보통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훈련 시작부터 굉장히 저 자신에게 집중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 보이지 않는 압박감이 매우 커서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집에 가면 2시간 동안 절대 말을 하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편입니다.



짧은 숨으로 오래 잠수해야 하니까, 평소 혈액순환이나 산소공급을 위한 수분 보충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 점을 대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한테는 그 부분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에요. 

프리다이빙을 하게 되면 특히 탈수 현상과 이뇨 현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그럴 때 수분 보충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래서 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항상 링티를 즐겨 마시고 있고요! 

그리고 링티를 접하고 나서는 목 안에 이물감이나 가래 생성물이 생기지 않아서, 

특히 프리다이빙을 할 때는 숨을 가득 들여 마셔야 하는데 그런 호흡을 할 때 좋은 영향을 많이 줍니다. 

그래서 저에게 링티는 정말 없어서는 안 됩니다. (웃음)

 

 

링티가 연주님에게 없어서는 안 되다니!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작년에 링티를 처음 접하게 됐는데 그 후부터 링티를 훈련 전, 후 그리고 훈련 중에 마시고 있어요. 

링티를 마시기 전과 후의 가장 큰 변화는 ‘목마름’ 그리고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는 그런 건조함이 없어졌다는 거에요. 

그래서 링티를 마신 후에는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이고 훈련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동료 선수분들에게 링티를 추천하시겠어요? 주변에 링티를 마시는 분이 계시다면 후기는 어떤가요?

사실 제가 링티를 마시면서 정말 많은 질문을 받았거든요. 

저한테 프리다이빙 하시는 분들, 일반인 분들 할 거 없이 많은 분들이 '링티 어떻냐'고 많이 물어보셨는데 

사실 그대로 말씀드렸어요. ‘수분 보충’ 그런 거에 있어서 물보다 훨씬 빠르고 몸에 흡수력이 좋아서 갈증을 느끼는 게 없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링티를 구매하셔서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분도 아주 많아요.




링티의 신제품인 제로칼로리 프리미엄 음료 ‘링티제로’를 마셔본 소감은 어떠셨어요?

사실 굉장히 좋았어요. 기존 링티는 포 형태라 편의성도 있고 휴대용으로 간편하지만 보틀 세척이나 그런 점이 

번거로운 부분이 있었는데, 링티제로는 간단하게 마시고 버릴 수 있다는 그런 용이함이 저한테는 너무나 좋았고요, 

그리고 맛 또한 깔끔하고 뒤끝이 뭐라고 해야 될까요? 한 모금 마셨을 때 입에서 맴도는 맛이 물하고 비슷했던 것 같아요.



프리다이빙 선수로 활동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작년에 링티와 함께 울릉도에 갔을 때의 일인데요, 


제가 바다에 들어가는 걸 정말 무서워해서 바다에 못 들어가고 주저한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저와 항상 동행해 주시는 조요한 강사님께서 사전에 답사를 해주시고 나서야 바다에 들어가 촬영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울릉도 바다와 링티 그리고 저와 함께했던 것들이 아직 여운처럼 오래 남아있어요.







물속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느낌은 각자 다를 것 같아요. 저는 물속에 들어가면 제 안에 심장 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제가 머릿속으로 그리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마이크 대고 울리듯이 제 귓속과 머릿속에 계속 맴돌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점점 부력도 안 느껴지고 그냥 중간에 멈춰있는 느낌?! 그 느낌이 지속되는 것 같아요.

 


선수 생활을 그만두시려고 한 적도 있다고 하시던데, 프리다이빙을 하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사실 프리다이빙이 정식 종목이 아니여서 국가대표라 하더라도 나라의 지원이나 수영장, 훈련장 등의 환경이 좋지 않아요. 

그래도 다행히 올해부터 많은 기업들이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한다고 후원금도 많이 지원해주시는 등 

서포트를 많이 해주셔서 훈련 환경이 조금 나아졌어요. 그런 부분들이 개선된다면 우리 대한민국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쉬는 날에는 어떤 활동을 하세요? 국가대표의 오프생활은 어떤지 궁금한데요!

일단 무조건 자요. 일단 무조건 잡니다. 자고요. (웃음) 최대한 말도 안 하고 그리고 '너무 힘들다.' 싶으면 


먼 곳으로 운전을 하고 나가요. 그리고 거기에서 차 한잔한다거나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게 다예요.








연주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별명이나 캐릭터가 있을까요?

프리다이빙 선수로서 제가 갖고 싶은 캐릭터는 ‘돌고래'나 ‘혹등고래’에요. 

사실 제가 하는 폼도 항상 돌고래를 보면서 모양을 따라하기도 하고 영감이나 느낌을 많이 받아요. 

그리고 선수가 아닌 본캐 '임연주' 같은 경우는 엉뚱함?! 

그리고 강하지만 여리고 링티처럼 순수한?! (웃음) 사람이기 때문에 국가대표라고 해서 어렵거나 불편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프리다이빙을 하면서 생긴 습관 같은 게 있을까요?

네, 있어요. 평소에 TV를 보다가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숨을 참고 있더라고요. 그게 참 신기하고요. 

그리고 제가 매일 하루에 두 시간, 세 시간씩 훈련하는 영상을 반복해서 보거든요. 

근데 그 영상을 보면서 진짜 훈련을 하는 것처럼 제가 숨을 참고 있더라고요. 이것도 일종의 직업병이 아닐까요?





다시 태어나도 프리다이빙 선수라는 직업을 가지시겠어요?

네, 물론입니다. 물론 선수를 할 거고요. 조금 더 기회가 된다면 외국에 가서 훈련해서 좀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으세요? 프리다이빙 선수로서 계획이나 꿈이 있을까요?

저는 사실 신기록을 낸다거나 꼭 1등을 해야 한다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남들이 봤을 때 또는 주변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봤을 때 

아, 참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였다.’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불가능한 걸 가능하게 하는 선수였다.’로 기억되고 싶어요.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면서 하나씩 발판을 닦아서 저뿐만 아니라 다음 선수가 나타났을 때, 

그 선수만큼은 '나처럼 고생을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인터뷰 소감이나 독자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링티를 통해 제가 하고 있는 인도어 프리다이빙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저의 대회 출전 성패와 상관없이 프리다이빙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많이 즐기는 스포츠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링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긴 시간동안 대단히 감사합니다.

링티피플 공식 질문이기도 한데요, 마지막으로 연주님에게 링티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저에게 링티는 항상 목마름을 가득 채워주고 갈증을 말끔히 없애주는 것.

링티는 제 운동의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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