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티 × 아오이툰
매일 저녁을 정성스레 차려주고 싶지만
후아~ 일 다했다.
하.. 하원하러 가자..
(탈탈)
현실은 매일 냉장고 보며
고민에 잠기는 나..
오늘 저녁은 또 뭘 해먹지?
어제도 냉장고 파서 먹었는데
오늘은 음.. 음....
계란... 간장밥..?

어찌저찌 밥을 차려주긴 하면서도
근데 내가 차려주는 게.. 정말 외식보다 나을까?
맨날 비슷한 것만 해먹여서 사먹는 게 영양학적으로 더 나을 것 같...ㅎ
사실 매일 이런 의심과 고민을 하는데
또래 애들에 비해 왜소하기도 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내가 못 챙겨주는 건 아니겠지....
와아~ 또 카레..

계속 걱정하니 남편이 하는 말.
힝 새봄이가 제일 왜소해~
그래서 귀엽긴 하지만..
그렇게 걱정되면 영양제라도 먹이는 게 어때?
영양제.. 그치~
근데 뭘 먹여야 할지 모르겠어.
사실 키즈 영양제 광고 정말 많이 들어오는데..
어떤 제품을 믿고 먹여야 할지 잘...
흠 그렇긴 하지..

그렇다 링티에서 오랜만에 연락이 왔는데.
아모이님~ 링티 아이에 이어 두번째 키즈 제품인
스틱젤리형 영양제가 출시되었어요~~
오 링티! 그때 링티 아이도
잘 먹었는데 영양제라니 궁금하네요!
소아과 의사와 함께 개발한
제품이랍니다~ 이름하여...
나야, 닥터 키르틴.
오! 링티 아이도 가정의학과
의사쌤과 만들었던데
이 제품도?! 넘 궁금해요!

젤리형 영양제 먹여본 엄마들은 알 것이다.
후후... 젤리처럼 보이지만 이거슨 사실 영양제인 것이야... “젤리 주세요~” 하면 이제 이거 먹여야겠다.
애들은 귀신같이 진짜 젤리를 찾는다는 것....
그, 그거 진짜 젤리인데~?
마시따. 이제 진짜 젤리 죠.
....빨리 줘.
(단호)

근데 이 제품 도랐다.. 왜냐.. 뽕따 맛이기 때문!
헐...?! 소다맛이라더니 이거 완전 뽕따 냄새잖아?!
뿅~따!
크카
크카
뽕따는 새콤이가 너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데
오? 뽕따 냄새다~
새봄아~ 뽕따 알지? 이 젤리... 그맛이다?
스으-

새봄쓰 한번 먹어보더니..
옴놈놈... 뽕따.. 마시써.. 엄마가 자주 안 사주는 아이스크림...
오~~~~? 진짜 뽕따자나?!
그래서 우리집에선 이렇게 불리고 있다.
오쒸 개꿀 어떻게 딱 이런 제품이 나왔다
오키오키~♥
엄마 나 뽕따젤리 죠.
뽕따젤리~

요 닥터 키로틴... 소아과 의사인 동시에 성장 클리닉을 운영하는 제가 함께 개발했습니다ㅎㅎ
(뿌듯)
어머나~ 성장기 어린이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분이 개발자라니~♥
오오~ 더욱 믿음이 가는걸!
나 하나만 더 먹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