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 제품들의 개발스토리부터 유용한 건강정보까지!
# 희망을 함께 채워요, 링티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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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호복을 입으면 통풍이 전혀 되지 않다 보니
냉풍기 바람을 쐬어도 시원하지 않아요.
방호복 속의 열기 때문에 몸은 뜨겁고
계속 흘러내리는 땀줄기로 속옷까지 땀에 절어 녹초가 되기 일쑤입니다.
코로나19 의료진 인터뷰 발췌 (21. 07. 21 연합뉴스)
”
모두에게 유난히 더 힘들고 무더운 여름.
그 속에서, 벌써 1년 반째 최전선에서 질병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40도에 육박하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이 계절에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저지'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 중인 의료진들.
조금이나마 방호복 속 더위를 식히려 선풍기를 틀거나
뜨거운 지열을 식히려 아스팔트 바닥에 물을 뿌리는 것도
비말과 습기 확산이 우려되어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본인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호복과 마스크, 페이스 쉴드로 중무장한 의료진은
탈수로 인한 어지럼증과 두통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금 그 누구보다도 빠른 수분 섭취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링티는 그러한 의료진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힘이되고자
계획 중이던 '전 국민 링티제로 시음회'를 여는 대신,
코로나19 최전방에서 땀 흘리고 계신 의료진과 선별 진료소 근무자분들에게
링티제로 25만 병을 후원합니다.
(인천/상주/통영/거창 등 전국의 선별 진료소 및 코로나19 전담 병원, 안심 병원 등)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응원,
그리고 전국민적 노력을 통해
일상을 다시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우리 다시,
용기와 희망을,
거리와 일상을,
마음과 행복을 다시 채울 수 있도록.
#희망을함께채워요#링티제로#코로나19의료진후원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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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ust of wind
He was also evident today as a seal to the people of Seungpung Para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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