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참 클때인 중학교 2학년 이후로는 학교에 싸간 물을 다 마시지 않아서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우연히 맹물 마시기가 싫어졌다고 하는 말을 듣고 이온음료를 챙겨주다가 더 괜찮은 링티를 사보게 됐습니다. 물이 맛있으니까 다 먹게 된다면서 물통을 싹 비워오는 걸 보니까,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을까 아쉽습니다. 아이 입맛에는 복숭아맛 보다는 레몬맛이 더 맞는다고 해서 앞으로는 레몬맛으로만 사려구요. 세일을 해도 가격이 좀 부담스럽지만, 세일해서 하루 2포에 3천원꼴이면 커피 한잔값보다 싸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먹일 예정입니다. 세일 계속 해 주세요~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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