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주문했었는데 어디로 간 건지 배송이 되지 않아 먹어보지 못 했어요. 먹어볼까 어떻게 할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여기저기에서 체지방이 위험하다고 자꾸만 경고하니까 신경이 쓰여요. 체지방이 위험하다고 하는 만큼, 맛있는 음식들이 경쟁적으로 어필해 오니까 그 사이에서 견디는게 정말 힘들어요. 저만 그런가요.? 소셜 미디어 모두가 적 같기도 하고, 세상 부럽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어쨌든 이미 먹은 걸 돌이킬 수는 없고, 먹어서 쌓은 것도 돌이킬 수는 없죠. 그렇다고 안 먹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흰 밥만 먹을 수도 없는 건데요. 그래서 한번 더 구매 해 보기로 한거에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아서 후기를 적기는 애매하지만요, 우선, 값이 빵빵 하잖아요. 제발 값어치를 뽐내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6박스에 링티 10박스보다 비싸니까요- 링티가 수분을 해결해줄 수 있어서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듯이, 이것도 제발 그래주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저는 그거면 만족할 것 같아요. 제발 그래주기만을 바라는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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