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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링티로그 ep.2] 오은주 주부님
작성자 (ip:)
작성일 2024-02-01


#링티로그 : 링티와 함께하는 나의 일상 브이로그






Interview

 링티 3년 차 장기음용고객

오은주 주부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진이 엄마 오은주입니다.

링티를 처음 TV에 나왔을 때부터 마셨는데, 한 3년 전쯤부터 마신 것 같아요.



 



링티가 필요하다고 느낀 계기는 무엇인가요?


우리 아들은 아직 대학생인데 공부하면서 집중이 안 되니까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 마시더라고요.

근데 예전에 유튜브에서 봤는데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는 이뇨 작용이 심하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물을 많이 마셔야 된다고 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TV광고에 링티가 딱 나와서 수분 보충이 된다고 하니까 "오! 딱! 좋다"라고 생각해서 그떄부터 꾸준히 마시기 시작했어요.


 







링티를 꾸준히 마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이를 먹으니까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게 너무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링티를 마시니까 수분 보충이 확실히 되고 비타민이나 아미노산 같이 몸에 좋은 게 많이 들어 있어서 피곤함도 덜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일상 속 링티와 함께하는 순간은?


링티 전용 보관함이 있어요.

딱 열면 언제든지 링티를 가져갈 수 있게 몇 박스씩 항상 예비해놔요. 

그래서 온 식구가 다 링티를 마실 수 있게 해주고 챙겨 주는데 처음에는 가족들 가방이나 옷에 하나씩 넣어줬거든요? 

근데 너무 간편하니까 나중에는 자기들이 알아서 챙겨 가더라고요.

모임 갈 때 카페 같은 곳에서 커피 마시거나 아니면 다른 차를 마셔도 항상 갈증이 나더라고요. 그때 저는 링티를 많이 마셔요. 

링티를 마시면 갈증이 안나고 몸에 확실히 수분 보충돼서 그런지 피곤함도 덜하고 그러더라고요. 


 





링티를 마시고 달라진 일상은 무엇인가요?


샤워하면 항상 로션을 바르잖아요.

근데 그런 걸 발라도 조금 있으면 나이가 있다 보니까 갈라진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그렇게 많이 신경을 쓰고 살았는데 평상시에 이제 심하게 갈라져 있던 발뒤꿈치라든지 건조했던 부분들이 굉장히 완화되어 있는 거에요. 

그래서 뭐가 달라졌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내가 평상시하고 달라진 거는 커피가 탄산이나 그런 음료 대신 링티로 바꾸고 난 다음에 확실히 몸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정말 링티 때문에 물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근데 사실 물은 우리 몸에 흡수가 잘 안 되잖아요. 무조건 맹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흡수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근데 링티를 마시고 나니까 몸에 수분 흡수가 확실하게 돼서 그게 너무 좋았어요!









오랜 기간 링티와 함께하신 고객님으로서 마지막으로 링티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샤워하면 항상 로션을 바르잖아요. 링티가 안 망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먹을 거거든요.

대체품이 없어요. 진짜 더 잘 됐으면 좋겠어요!








링티로 회복된 나의 일상 #링티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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