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4.9의 13만 고객 솔직 후기
148,000원
기본적인 맛에 대해서는 복숭아: 3%부족한 음료와 유사한 맛이었고 레몬: 시중에 나와있는 값싼 레몬 사탕에서 날 법한 맛입니다. 그나마 복숭아가 흔한 맛이고 먹는 데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어 복숭아맛으로 먹을 의향입니다. 레몬은 복숭아에 비해서 달거면 달던가, 레몬처럼 실거면 시던가 해야 하는데 그 중간에서 애매하게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다행히도 동봉해주는 원형 보틀이 500ml라서 맛의 변동은 거의 없었지만, 위에서 보시다싶이 복숭아맛은 시중에 나와있는 음료수를 사먹는 것과 유사한 맛, 거기에 유사한 가격이기도 합니다.(1포당 가격) 가급적으면 적은 양으로 먼저 구매해보시고 신중하게 대량구매를 고려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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